We're in love! 월드비전 회장으로 취임한 뒤, 1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하루를 분, 초 단위로 쪼개어 쓸 정도로 바쁜 한 해 였습니다. 그렇게 분주하던 순간에도 '어서 구호 현장의 아이들과 주민을 만나야 할 텐데' 하는 조바심이 있었습니다. 국내와 해외, 월드비전 회장으로 찾아가 만나야 하는 많은 아이와 이웃이 있지만 최악 의 현장에서 생사를 넘나드는 구호 현장의 주민에게는 특별한 사랑과 도움이 가장 먼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월드비전이 보완해야 할 사업은 무엇인지 또 우리의 도움이 효과적으로 적용되고 있는지를 점검하며 무엇보다 그들의 손을 잡아주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지난 1월, 에티오피아월드비전 돌로아도 긴급구호사업장을 방문하게 됐습니다. 글+양호승 한국월드비전 회장 사진+윤지영 월드비전 홍보팀 jiyoung_yun@worldvision.or.kr 영상+박찬 월드비전 미디어/기업팀 chan_park@worldvision.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