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교육심리치료센터(Child Friendly Space).
월드비전은 네팔 대지진 직후 가장 시급한 구호물자 배분과 함께
정신적, 육체적으로 가장 취약한 어린이들을 위한 아동쉼터를 카트만두에 첫 번째로 개소했습니다.
현재 이 곳에는 5만명의 주민과 아동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앞으로 라리푸르에 2곳, 박티푸르에 3-4곳의 아동쉼터를 추가로 개소할 예정입니다.
카트만두 아동쉼터에서는 피해 아동들을 위해 어떤 일들을 하고 있을까요?
아이들 모두가 일상으로 돌아가는 그 날까지, 월드비전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