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내전 3년] 아동들의 목소리로 듣는 시리아 전쟁 3년 어쩌면 너무 오랫동안, 자주 들어 무뎌져버렸을지도 모를 시리아 내전. 전쟁의 한 가운데에 있던 아동들은 매일이 말 그대로 '전쟁'입니다. 폭격으로 부모를 잃은 아동, 어른들에게도 참혹한 전쟁이 시리아 내전 3년, 시리아의 어린이들에게 내년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삶이 악몽 같다는 아동,
단짝을 1년동안 못 봐서 그립다는 아동,
전쟁이 일어나기 전 동네에서
듣던 새의 지저귐을 다시 듣고 싶다는 아동...
우리 어린이들에게는 견디기 힘든 가혹함이었을 것입니다.
시리아 어린이들을 살릴 수 있는 시간은 오직 오늘, 지금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