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의 터카나(Turkana)주의 많은 다른이들처럼, 에코몰(Ekomol)씨네 가족은 케냐의 북서부에서 가축을 키우는 유랑민 입니다. 에코몰씨네는 최근 큰 일을 당했습니다.
"우리가 가축을 몰고 가고 있는데 갑자기 저쪽에서 한 떼의 오토바이 강도들이 오더니 빙빙돌면서 위협하더니 두 아이를 총으로 쏘고 낙타와 염소를 가지고 갔습니다. 그 중 한 아이는 죽었고, 한 아이는 심하게 부상을 입었습니다" 라고 말하며 에코몰씨와 부인 이야네(Iyanae)씨는 눈물을 훔쳤습니다. 강도를 당하기 전에는 항상 배고픈 삶을 살지 않았지만 지금 우리는 구호물자에 의지해야 살 수 있습니다. 마음을 굳게 먹으려고 노력하지만, 힘이 없네요. 배고픔은 몸을 병들게 만들고 있어요. 무엇보다 가슴 아픈건 아이들이 배고픔에 고통당하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