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대구경북지부(지부장 김순이)는 기아에 허덕이는 지구촌 어린이를 돕기 위해 ‘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중학교와 ''''한 학급 한 생명 살리기’ 캠페인 협약식을 2007년 4 월 9일에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중학교 전 학급(21학급)이 학급당 2만원으로 자동이체를 통해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가난과 질병으로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는 운동에 동참했는데, 대구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시작되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월드비전 대구지부장(김순이), 월드비전 대구후원회장(구정모), 대구광역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이병옥)이 참석하여 축사를 하였고, 한 생명 살리기 캠페인 선서문 낭독, 결연아동 사진 전달, Gloobal Hopes 홍보대사 위촉장 수여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한 학급 한 생명 살리기’캠페인은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남에게 베풀 수 있는 넉넉한 심성을 길러주며 장차 성인이 되었을 때 기부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월드비전 대구경북지부가 함께하는 교육활동이 다.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중학교 백경남 교장은 ‘이번 월드비전과의 협약식을 계기로 학생들은 지구촌의 어려운 친구들을 물질적, 정신적으로 돕고 서신을 주고 받으며, 나아가 서로 다른 지역의 생활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깊게 갖게 될 것’이라고 ‘한 학급 한 생명 살리기’캠페인의 의미를 되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