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취업에 성공을 하여 드디어 첫 후원을 시작한 20대 중반의 직장인입니다.
어머니가 월드비전을 통해 후원을 하시는 걸 늘 지켜봐왔는데...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지만
대학생에게 3만원은 조금은 큰 돈이었고, 1:1 정기후원을 하다 여유가 없어 하지 못하게 되면
그 아이에게 너무 미안할 것 같아 시작을 못하고
현장자원봉사나 선물 만들어 보내주는 후원을 했었습니다.
어머니 옆에서 후원아동이 보내는 편지를 같이 받아보고, 성장보고서를 받아보며
"나중에 꼭 일정한 수입이 생기면 1:1 정기후원을 꼭 해야지!" 라는 다짐을 했었죠.
드디어 오늘, 그 첫 걸음을 시작해서 너무나도 설레고 행복합니다.
어떤 꿈을 가진 아이를 후원하게 될지,
어디에 사는지, 어떻게 생긴 아이인지...참 궁금합니다.
다들 처음엔 이런 마음들이셨겠죠^_^ ?
3만원,
어떻게 보면 작고 어떻게 보면 참 큰 돈인데,
아무쪼록 아이가 소중한 꿈을 이루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