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생 처음 후원이라는 걸 해보게 된 20대 김은빈이라고 합니다.
TV나 인터넷을 하다보면 후원자를 모집하는 영상을 많이 접하게 되는데, 항상 보면서
나도 해야지 해야지 이렇게 마음 속으로만 생각만 하며 지내왔네요
오늘도 인터넷 쇼핑이나 해야지 하면서 컴퓨터를 뒤적거리다 후원캠페인 사이트가 있길래 한번 들어와봤습니다. 홈페이지 구경을 이리저리 하면서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항상 고민하고 생각만 해왔던 일을 실천한다는게 이렇게 좋을수가 있을까요 그것도 작지만 베풀수있는 그런 의미있는 일이라 더 행복했습니다.
월 3만원이라는 액수로 어떤 아이를 도울수있을까 괜시리 걱정이 되지만 그 아이에겐 저의 3만원이 큰 힘이 된다고 믿고 후원을 오늘부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후원하는 금액이 다른 분들에겐 그깟 3만원이 될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큰 돈입니다.
지금은 제가 부담이 적은 액수로 한아이에게만 후원을 하지만, 제가 조금더 여유로워 진다면 여러명의 아이들에게 후원을 하고 싶네요 .
오늘은 정말 행복한 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