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꽤오래전 월드비전을보고 1년간을 고민한끝에 한아이를 후원하게 됐습니다....유난히도 축구를 좋아하던 콩고의 작은 남자아이였는데....2년여간을 후원을 하게되었는데....근무지를 지방으로 옮기고 이런저런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아이의 후원을 더이상하지 못하게 돼었었습니다....아니 하지못한다는건 ....제 사정이 어려웠다는건 핑계였는지도 모릅니다.....그렇게 후원을 끊고 5년에 시간이 흘렀고...그동안 일부러라도 이곳 월드비전을 피했었습니다....제 죄책감에서요....
그러면서도....그아이의 소식이 궁금했습니다....그아이가 혹시라도 잘못되지는 않았는지...지금은 어떻게 지내고있는지.....저의 엄마도 그아이를 무척좋아했고....제가 했던일중에서 가장 잘한일이 .....아이를 후원한일이라고 할정도였으니까요...(그아이의 후원을 더이상 못하겠다고했을때 엄청많이 혼났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시간도 많이 흘렀지만.....그래서오히려더 용기를 내서 다시 후원신청을 했습니다....그때처럼 한일년정도를 고민했구요....이제 정말 .....정말로.....저번처럼 후원을 끊지않고 계속할 각오입니다.....
그아이에게 ...저번처럼 중간에 끊지않고...후회할일은 남기지 않겠습니다.....(엄마는제얘기를 들으시더니....이번엔정말 저번처럼 하지 말라고 혹시라도 니가 몬하면 당신께서하신다고합니다...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