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곳에서의 두명 다른 후원단체에서의 아동한명..
이들을 후원하면서 요근래에 제가 막연히 생각했던 행복이란게 이런거구나!
하고 어렴풋이 느꼈습니다.
얼마전부터 행복을 더 느끼고싶어서 오늘 보스니아 여덟살짜리 여자아동을 결연신청을 맺었죠.
후원신청한지 세시간만에 아이의 이름과 정보가 뜨더군요.(월드비전의 신속함에 놀랐습니다.)
Katarina가 이름이고요.
유럽연합의 개인보호정책으로 사진은 아직 못보았지만 조만간에 폰과 우편으로 도착하겠지요.
그건 그렇고 저는 이곳에서 인연을 맺은 세아이가 모두 여자아이이네요.
어떤분이 이렇게 말씀하신게 생각납니다.
직장을 잃으면 거리에서 폐지를 팔아서라도 후원을 할거라는 말이요.
저도 만일 실직을 하더라도 이아이들에게 대한 후원을 끊진않을겁니다.
저뿐만 아니라 이곳의 후원자 모두가 저랑 비슷한 심정이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