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범한 직장인이예요^^
편찮으신 아버지를 모시고 살고있습니다.
없는 살림이었지만 후원을 하고계셨고
16년전 병마가 찾아와 경제적사정으로 후원을 끊으셨었죠.
가끔씸 티비에 나오는 아프리카 아동들을 보며 눈물을 몰래 훔치시던 아버지가
가슴이 아파 이제는 아버지대신 제가 후원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병때문에 말을 못하시게 되셨지만 제손 꼬옥 잡아주시며
"네가 내소원을 이뤄주는구나" 하시는 마음의 소리를 들을수있었습니다.
현재 1년정도 이어오고 있고,한명더 늘릴예정이예요.
매일 동전을 모으고 있는데 한달에 3만원 정도 모이는것 같아서요^^
후원아동에게 편지를 쓸때 늘 아버지 곁에서 읽어드리며 씁니다.
주무시기 전엔 아이의 사진을 손에 얹아두시고 기도하며 주무세요.
후원은 아이만이 아닌 저희 가족에게도 행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이번엔 한번도 해보지 않았지만 열심히 동영상을 보며 자수를 하고 있어요.
아동의 이름을 새겨 베개를 만들어줄 생각입니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관심없던 남친도 제가 꾸준히 이어오는걸보고
"나도 한명 할까..?"하더라구여^^
후후캠페인을 통해 같은 지역아동을 추천했습니다.
"일주일간 당신이 결정 할동안 이아이는 다른 후원자를 만나지못해요" 라고 말했더니
당장에 카드를 손에 쥐어주었어요 ㅎㅎ
제남친도 아버지 못지않게 멋지죠?
곧 다가올 겨울엔 타 후원사이트의 캠페인인 모자뜨기도 할예정입니다.
작년에 13개나보냈어요!! 요건 쫌 제자랑 같나여 ㅎㅎ
어째뜬 우리모두에게 사랑을 실어다준 월드비전 감사드리구여~^^
후원하시는 모든분들 후원받는 모든 아동 그리고 아직 후원자가 없는 아동들도
모두 행복하시길 빌며 글 마칩니다.
사진은 월드비전에서 하는 65초 후원 추천영상 만든거 캡쳐예요^^
제사진이예요>.< 꺅!!!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