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아침에 월요일이라 피곤하기도하고 날씨마져 비가와서 기분도 우울했었어요.
일을하다가 잠깐 시간이 남기에 최근에 한동안 바빠서 아이에게 편지를 쓰지 못했기에 저번주부터 앞으로는 자주 써야지라고 결심했던게 생각이 나서 아이에게 편지를 썼어요.
근데 신기하게도 인터넷창에 쓰는 편지인데도...
그것도 아이에게 받은게 아니라 내가 아이에게 쓰는 편지인데도...
제 가슴이 따뜻해지면서 마음이 행복해지네요.^^
그래서 우울했던 기분도 피곤함도 사라진거 같아요.
밑에 글에 아동에게 방문하신 분의 글을 보니 아이에게 편지를 많이 써주기를 당부하셨더라고요.
그 글을 보고 아이에게 많이 미안해졌어요.
그간 바쁘단 핑계로 한동안 편지를 써주지 못했는것에 대해 반성했어요.
정말 앞으로 자주 편지를 쓰면서 아이가 자신은 사랑받는 존재라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싶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