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군생활을하고 있는 의경입니다.
사회에 있을때 돈을 벌면 술마시는데, 내가 읽을책, 먹을거, 저축에만 돈을 써서 후원도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하게 됩니다. 적은 의경월급이지만 매달 누구를 살리는데 쓰인다고
생각하니깐 이보다 보람찬 군생활도 없을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오늘 후원하기 시작해서
제 돈으로 누구를 후원하는지 아무것도 모르지만 후원 받는 아이로부터 편지나 우편물이
오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군생활이 끝날때까지, 끝나서도 계속할 생각입니다. 월급이 적어
한명밖에 후원을 못한다는것이 굉장히 아쉬울 따름입니다. 많이 응원해주시구요.
여러분들도 아름다운 후원하시고 행복하세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