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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마가렛이 언니의 동생이 된지 반년이 지났네? 편지 보냈는데 읽었을지 모르겠다. 생일은 잘 보냈니? 언닌 우리 동생 편지 기다리고 있엉~~ 나중에 언니가 돈 많이 벌어서 우리 마가렛 보러 슝~~ 날라갈게!! 그때까지 건강하고 아프지 말고 어여쁘게 자라주렴~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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