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아이의 엄마로서 다른 나라의 아이의 상황을 외면할수 없어서 2008년 10월 8일에 후원을
처음 시작했습니다. 라오스에사는 12살 아이였습니다. 편지는 자주 못썼지만 그래도 마음속에
항상 담아두고 있었습니다. 그런 아이가 커서 18살에 되었고, 이제 승려가 되기로 결심을하고
다른곳으로 떠났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후원이 종료됐다는 ..눈물도나고..
시원하기도 하지만 섭섭하기도하고 만감이 교차합니다. 이제는 스스로 결정할수있는
나이가 되었으니깐요.. 승려가되어서도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전 이제 다른아이 만날준비를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아이에게는 편지도 자주 써줘야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