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g)
(사진 제공 = 한국투자증권)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한국투자증권과 함께 내달 28일까지 대지진 피해로 시름하고 있는 시리아·튀르키예를 위한 ‘긴급구호 NFT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 가능하며, 한국투자증권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이재민을 위한 구호 성금을 모금한다. 기간 중 모금된 성금만큼 한국투자증권 또한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캠페인 참가자들에게는 기부 인증 목적의 NFT를 지급할 예정이다.
앞서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6일 월드비전을 통해 시리아·튀르키예 지진 피해복구를 위한 구호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긴급구호 NFT 캠페인은 임직원 및 고객과 함께해 더욱 의미가 깊다”며 “대지진 발생 후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지만 피해 지역과 아동 및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2022년 국내 강원·경북 산불 피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최근에는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한국투자 꿈 도서관'등을 개관하는 등 나눔 실천에 앞장서며 선한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은 “대지진 발생 이후 긴급구호 후원금을 기부해주신 데 이어 고객 및 임직원들의 나눔 문화 동참까지 이끌어주신 한국투자증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많은 분들의 사랑이 모인 후원금은 대지진 피해 복구와 피해 지역 아동 및 주민들의 트라우마 등을 치료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월드비전은 대지진 발생 직후 긴급 수요 조사를 착수하고 대응 규모 확대에 나섰다. 시리아·튀르키예 긴급구호활동을 위해 한화 약 635억원 (미화 5천만 달러)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튀르키예의 가지안테프와 산리우파, 킬리스, 아디야만, 하타이 지역, 그리고 시리아 북부의 아자즈, 아프린, 이들립, 알레포 지역을 중심으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월드비전은 이재민들의 생존을 위한 식량, 식수, 임시 거주지와 담요, 난방기구, 연료 등 방한용품들을 제공하고 아동보호사업, 교육지원사업, 보건 및 영양 사업, 트라우마 치료 등 심리사회적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