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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가장 취악한 아동·가정·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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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언론에 보도된 월드비전 소식 입니다.
국내외 언론에 보도된 월드비전 소식 입니다.
[한겨레] 한비야 “모금 방송은 대박나는데 후원은 꺼리는 이유요?”
- 2014-12-19
그는 ‘세계시민학교 교장 선생님’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학교를 설명해달라고 하자 “세계에서 가장 크지만, 교실도 사무실도 없는 학교”라고 했다. 월급은 ‘0원’이지만, 자신을 가장 설레게 하는 일이라고도 했다. 오지 여행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이름난 한비야(56·사진)씨의 얘기다.
- [국민일보] 폐 64%만 쓰는 연주자의 음악, 구원이 되다
- 2014.12.17
- [조선일보] "촛불처럼 나누면 또 다른 생명 살아납니다"
- 2014.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