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사진 찍으며 아픈 마음 치유 팔 어린이들, 자기 관점 표현… 세상 견디는 힘 얻을 것”
2014-05-20
국제구호단체 월드비전과 인연을 맺고 재능기부를 하는 사진작가 유별남(42)씨는 19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분쟁 지역인 팔레스타인에서 아이들을 직접 보면서 느낀 소감을 이렇게 전했다. 2008년부터 분쟁과 기아에 시달리는 세계 곳곳을 누벼온 유씨는 지난해 11월 월드비전이 요르단강 서안지구에서 벌인 ‘평화나눔 사진교실’에 참여했던 아이들을 직접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