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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글로벌 NGO입니다.
모든 어린이에게 풍성한 삶, 당신의 나눔으로 시작됩니다.
자립을 목표로 분야별 사업을 진행합니다.
월드비전과 함께라면 당신의 삶이 풍성해집니다.
전세계 가장 취악한 아동·가정·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나의월드비전
“그땐 너무 가난했습니다. 내겐 선택권이 없었습니다.”
지난달 18일 태국 마하차이의 한 노동자 인권보호 단체에서 경향신문과 만난 전 인신매매범 캬우(50대·가명·미얀마)는 “당시에 나는 죄책감을 느낄 여유도 없었다”고 말했다. 인신매매로 피해자가 겪을 고통에 대해 “미안한 마음은 있었지만, 내 탓만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당시 캬우에게 인신매매는 그저 ‘좋은 돈벌이 수단’에 불과했던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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