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주한 에티오피아 교민회장 알렉스 합타무씨 “가난한 조국 아이들 저렇게 많은 줄 몰랐다”
2013-11-11
한국에 사는 에티오피아인들의 모임 회장인 알렉스 합타무(34)씨는 3년 전 우연히 친구를 따라 연세대에 갔다가 학생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학생들은 에티오피아에서 국제NGO들이 어떤 활동을 하는지 궁금해했는데, 한 학생이 던진 질문이 폐부를 찔렀다. “에티오피아 사람들은 도움을 받기만 하는 건가요? 당신은 조국을 위해 무엇을 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