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들의 건강한 한 끼를 위해 정성 모아”
월드비전, 가수 영탁 팬카페로부터 후원금 전달받아
■ 가수 영탁 네이버 공식 팬카페 ‘영탁이딱이야’, 데뷔 16주년 기념 후원금 2천 4백만원 전달
■ 기부금은 월드비전 결식아동지원을 위한 ‘사랑의도시락’ 사업에 쓰일 예정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가수 영탁의 네이버 공식 팬카페 ‘영탁이딱이야’로부터 결식아동지원을 위한 ‘사랑의도시락’ 기부금 2천 4백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팬카페 ‘영탁이딱이야’는 오는 12일 가수 영탁의 데뷔 16주년을 맞아 네이버 해피빈 월드비전 모금함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사를 거르는 아동들을 돕기 위해 ‘사랑의도시락’ 후원금을 기부했다. 팬카페 ‘영탁이딱이야’는 지난 7월 7주간 코로나19 의료진들과 방역 종사자들을 위해 전국적인 기부 릴레이를 펼치는 등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팬카페 관계자는 “모금에 대한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팬카페 회원들이 직접 블로그 글을 쓰거나 활동을 해서 적립된 콩을 십시일반 모아 후원금을 마련했다”며 “데뷔 16주년을 기념해 보다 의미 있는 기부를 하겠다는 회원들의 뜻이 모여 사랑의도시락 사업 후원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아동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나눔의 선순환에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