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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더번 사업장을 방문하고 후원아동 자라를 만나러
설레는 맘으로 떠난 김태훈 후원자님.
10시간의 국제선 비행, 40분의 국내선, 그리고 두 시간동안 차를 타고
선더번 사업장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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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자라와 마주한 감격의 순간!!
그런데 자다 일어난 우리 꼬마 아가씨는 어쩐지 표정이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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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삔, 곰돌이삔을 꽂아주고
보석 목걸이를 주렁주렁 걸어주어도
자라의 표정은 여전히 차도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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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인형을 안겨주어도 본 체 만 체...
너무나 도도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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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던 그녀에게, 어떤 심경의 변화가 일어난 걸까요?!??

머리를 귀엽게 묶고, 연지곤지도 곱게 그리고
후원자님과 냠냠 점심 먹으러 나타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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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깬 건지, 이제 후원자님의 마음을 알아주는 건지, 너무 예쁘게 잘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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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라와 후원자님의 러브러브 모드~ ♡

후원자님과 너무 다정하게 잘 노는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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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감을 갖고 논 후 후
원자님의 손을 깨끗이 닦아주는 야무진 모습에 다들 경탄했답니다:)
야무지게 후원자님 손 닦아주는 자라 모습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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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님 제가 사진 찍어드릴게요~! "
귀여운 꼬꼬마 자라 덕분에 후원자님 정말 행복하셨겠죠??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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