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후원신청을 하고 설레임에 기다리면서, 해외 아동들의 사진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이를 선택할수 있다는걸 당시엔 몰랐거든요 ^^ 그래서 아이들 사진을 보고 있는데,
유난히 눈이 크고 귀여운 한 아이가 눈에 들어 왔습니다...
순간.. 선택할수 있다는걸 알았으면, 이 아이를 선택 했겠다 하고 맘속으로 생각했지만,
어떤 아이가 되든 기쁠것이라고 생각하고 잊고 있었는데요,
오늘 갑자기 문자가 왔습니다..
그런데, 딱 제가 생각했던 그 꼬마 아이의 사진이 보이는것이예요..
물론 어떤 아이가 되든 사랑스런 마음이였겠지만, 왠지, 시작 부터 이런 인연도
있구나 하는 마음에.. 벌써 부터 설레입니다..
저의 첫 발걸음이....이 아이에게도 행복의 첫 발걸음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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