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오후 더위에 축 늘어져서 외출했다 집에 들어가느데..
우편함에 우편물이 몇 개 눈에 띄어서
또 청구서 나 광고지 날아 왔나하고
꺼내보니~~
월드비전 봉투가 보이는거에요...
설레는 맘으로-지난 번 방글라데시 아동한테 받은 적 있어서-
아동 편지구나하고 뜯었죠
역시 우간다 아동한테 온 답장 이었어요^^
그 곳 날씨 이야기며 가족 이야기 등등
그리고 제 사진 좀 보내 달라는 내용이었어요
다행히 ..
제 사진은 월드비전 이벤트때 -공책 보내기- 신청 해 놔서
아마 들어 가겠죠?
편지를 읽는 순간 하루의 피로가 싸~~~악 풀리면서 행복해 지는 거에요
제가 후원자인지...
그 아이가 제 후원자인지...
감사하다는 올리버-아동이름이에요-한테
제가 오히려 감사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