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볼때마다 하고싶은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아직은 철없고 놀기좋아하는 나이라
생각만가지고있었는데
오늘.
새로나온 광고를 보았어요.
이아이를 기억하지마십시요
당신이 관심가져주지않는다면
어차피 언젠가는 죽을아이입니다..라는
광고멘트..
확 와닿더군요.
그래서 하던일을 멈추고 컴퓨터앞에 앉아
여기저기 검색해보며 후원자글들을 다 읽어보며..
망설였습니다.
10년이란..시간동안 후원하시는분들..
50개의 학용품들을 항상 보내시는분들..
큰돈을 선물로 보내시는분들..
그런것들을 보니.. 괜히 신청했다가 내아이에게 다른아이들만큼 커다란
기쁨을..주지못할것같아 걱정이되어서요..
조금씩. 여유가된다면
편지말고 선물들도 보내면되겠죠^^?
어떤아이가 될지 기대되요~~~
..여기 글들보면서
많이 배워야겟어요.
..후원자분들..다들 존경스럽고 멋있습니다~
저도 꼭. 예쁜인연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기다려진다는..글들이. 실감이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