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볼리비아에 또다른 동생이 하나 있는데요, 그친구가 얼마나 귀여운지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려구요! ^_^
저는요 제 동생이랑 더 많은 대화를 나누기 위해 동생나라에서 쓰는 스페인어도 배우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동생도 저한테 더 마음을 열은 것 같아요. 처음에는 편지 서두에 후원자님께 라고 썼는데, 이젠 저한테 Juana(제 스페인어 이름)에게 라고 쓰고요~
저한테 뭐라고 말해줬는지 아세요? ㅎㅎ!
제가 이미 자신의 누나나 다름없대요! 지금 누나가 4명인데 저까지 합치면 이제 5명이래요 하하
제가 좋은 누나 역할을 하고 있는 지 모르겠어요 ㅠㅠ
바쁘다는 핑계로 편지도 자주 써주지 못하고
이 친구가 얼마나 기특한지 저한테 항상 공부열심히 해서 꼭 훌륭한 엔지니어가 될꺼라고 그런답니다. 그리고 편지를 보낼 때마다 자기는 요즘 열.공!하고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며칠전엔 하늘에서 별들을 볼때마다 자기를 생각해달래요. 그 별들 하나 하나에 저를 위한 뽀뽀를 담아놨다구요 ㅎㅎ
귀여운 베이마르,
저는 이 친구 덕분에 재밌는 스페인어도 배우게 됬구요, 라틴아메리카에 가고 싶다는 꿈도 꾸게 되었어요!
우리 둘다 각자 원하는 꿈을 꼭 이루어서 훌륭한 사람이 되어서 만났으면 좋겠어요! ^0^
우리 이쁜 베이마르가 잘 해낼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