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전 2009년부터 시작해서 2명의 아이를 후원하는 26살 군인입니다^^
어릴적 전 매우 힘들었던 시절들이 많았었네요...
부모님이 일찍 이혼하셔서 항상 친구들에게 놀림받기 일쑤였고...
고아원에서 보내던 시절에도 고아원에 산다고 놀림받기 일쑤였고...
많이 힘들었지만 버텨보자고 다짐을 해서 나쁜길로는 안빠졌던거 같아요^^
그러다가 20살이 되어 군대에 오게 되었어요^^
군대와서 지금은 육군중사로 있지만 후원은 하사때부터 하게 된거죠^^
원래 2008년에 잠시 후원을 했었는데 사정상 중간에 포기했었던 기억이 있어요....
내심 저로썬 그게 항상 마음에 걸렸었나봐요.. ^^
그래서 2009년에 다시 후원하자 마음먹고 후원을 하게 되었죠^^
처음에 선배들이나 후배들이 저에게 묻곤 하더라구요^^
"너도 힘들면서 왜 애들을 후원하냐? 너말고도 많은사람들이 후원할텐데?"
저는 이런 질문을 받을때마다 같은 대답을 해요.
"제 어릴때 모습을 가진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줄었으면 해서 포기안하고 합니다^^"
라구요^^
그렇게 3년차가 되어가는데 주변에서도 절 보고선 자기들도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많이 꺼내고 있어요 ^^
바쁘다는 이유로 편지를 자주 쓰지 못하고... 아직 한번도 못만났지만...
항상 그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가끔 오는 편지를 통해서 제 마음이 따뜻해지고...
많은 후원자님들도 그걸 느끼시기때문에 후원을 멈추지 않으시겠죠? ^^
전 오늘도 기도합니다...
제가 좀 더 돈을 많이 벌어서... 더 많은 아이들을 후원할 수 있게...
저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그 아이들을 위해 후원해서 더 많은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