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어제부터 나도 누군가의 후원자라는 이름을 붙이게 된 사람입니다.
tv에서 아이들 돕자고 광고나올때마다....난 그 "30,000"원이란 돈이 너무 많아보였습니다.
부끄럽게도 " 내가 안해도 세상에는 많이 가진 이들이 하겠지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살았습니다."
그러다 얼마전부터 그래 이건 아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살면서 많이 도움 받는데, 나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어 보자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하려니, 어디다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단체도 너무 많고..........." 그러다 우연히 "임태경"씨 노래를 찾아듣다가 너무 좋은 노래를 듣게 되었습니다.
"선물"이란 노래말이예요............그 노래 맨 앞에 "희망로드대장정"인가 그렇게 씌여있는걸 보게 되었습니다.
한 삼, 사일동안 노래만 듣다가 어제는 "희망로드대장정"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혹시, 검색하면 나오려나하고 쳐보니 나오더군요.
그렇게 들어와보니, 월드비전까지 들어오게 되었구....동영상을 보았습니다.
동영상을 보면서 참 많이 "죄송했고, 30,000만원이 많다고 투덜되던 제 모습이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나 가진것에 감사하지 못했던건들 많은 것들, 이런저런 생각에 나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제가 정말 잘못했습니다" 소리밖에 나오지 않더군요. 아마도 내가 그렇게 마음 먹은거 "하나님께서 아시고, 내가 좋아해서 자주듣는 임태경씨 노래로 통해 이곳을 이어주신건 아닌지모르겠네요."
저두 어제로 "나눔이란 첫 씨앗을 심었습니다."
어떤 아이가 제 아이로 올지 너무 궁금하고, 앞으로 그 아이한테 잘 해줄 수있을지 걱정되긴 하지만, 나도 누군가에게 "희망이 될 수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누군가 나처럼 망설이고 계신분이 계시다면, "선물"이란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네요.
노래제목처럼 "나눔은 저에게 선물이 된거 같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최고로 추운 날이라고는 하지만, 마음많은 최고로 따뜻한 하루가 되시길 바라면서....모두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