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이 우을증에 걸려 삶을 포기한다고 할때, "난 정말 얼마나 편안하면 저런 병에 걸릴
까? 정말 사는데 지친 사람은 저런 병에 걸릴 틈도없어...."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너무너무 힘들고, 이런생각하면 안되는데 삶을 놓아버리고 싶을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병원에 갔더니, 우울증이라데요.....내가 그렇게 쉽게 말하고, 하던것이 내가 걸리고나니
삶을 포기한 사람들의 심정을 알꺼같더라구요.....딱 죽고싶게 사람 마음을 만들어버리더라구요.
그때 만난 아이가 "잠비아의 스테판"이란 아이입니다.
요새도 힘들고 나쁜 생각이 들때면, 종이액자속의 스테판을 보며 힘을 낸답니다.
차인표씨가 말한것처럼 자살은 우리의 선택 사항이 절대 아닙니다.
지난 그 추위속에서도 꽃씨들은 얼어죽지않고, 오늘 봄이 오기만을 기다렸다가, 지금은 온 나
라가 꽃밭을 만들고있습니다.
지금 내 일하는 창 밖에도 벚꽃과 목력이 하나 가득 피었습니다.
이렇게 이쁜 세상을 두고 나쁜 생각하면 안되겠져?
오늘 이 하루도 모두 힘내서 열심히 살아보자구요....그래야 언젠가는 우리가 후원하는 아이들
도 만나고 할꺼 아니겠어요?
이 하루도 이 세상 모든 사람들곁에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