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맘속으로 생각만 하고 있던 후원을..
힐링캠프 프로그램을 통해 한번더 생각하고
다시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한번더 보고
생각만 하면 뭐해.. 실천을 해야지 ㅎㅎ 맘먹고
후원을 하게되었어요
첫 후원금을 보내고 나니 마음이 얼마나 편해졌는지요
매일매일 늘어나는 업무량에 스트레스받아가면서 일을했는데..
후원자님들께서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ㅎㅎ
그 짜증과 화가 많이 누그러졌어요
전.. 시작한지 고작 일주일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완전 초보에 불과하죠
그런데 그 일주일동안의 변화가 저에겐 아주 큽니다
비싼 밥한끼 사먹을돈이 제 아이에겐 한달의 교육비라는 생각이 드네요
전 몇달전부터 하루 버스비 2,200원씩 모으고 있어요(대구는 버스비 1,100원이예요 ㅎ)
그럼 한달 66,000원이 모이구요
이거 말고도 조금씩 소액을 넣어서 모으고 있어요
중간에 쓴돈도 있지만요 ㅎ
이제... 제 아이를 위해 쓰려고 합니다
주위사람들이 그러더군요
후원하는거 정말 쉬운일 아니라고 너 결혼하고 나면 더 힘들꺼라고
근데.. 전 말했죠 ㅎㅎ 제가 후원하는일을 이해해주는사람과 결혼할꺼라고요
지금 이 글을 쓰는 동안에도 제 아이를 생각하니
너무 기쁘고 행복하네요
오늘 제 아이에게 첫 편지를 쓰려고 합니다
무슨 말부터 꺼내야 할지 너무 고민되고 설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