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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업장방문이야기] 다시 찾은 케냐(앙구라이 사업장)-수정중-
  • 2012-10-12 오전 11:31:03
  • 작성자 : 이진희



 

나이로비에서 12시간을 달려 도착한 곳.

우간다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이 곳.

12시간의 긴 여정의 끝.

눈 앞에 보이는 트럭을 보고는 "다 왔구나" 안심이 됩니다.

국경 지역은 성폭행, 성매매, 도둑질이 만연합니다.

많은 국적의 사람들이 모이고 밤낮으로 트럭이 지나가고

긴 줄을 만들어 냅니다.

그래서 제 아동이 살고 있는 앙구라이 사업장은 에이즈 창궐 지역입니다.

          앙구라이 사업장에서 우선시 되는 사업은 교육,식수,에이즈입니다.

에이즈는 마우리스의 가정도 피해가지 못했습니다.

                             마우리스의 엄마는 에이즈입니다.

          마우리스의 아빠는 에이즈 질병으로 사망했습니다.

 

 

 

호텔과는 30여분 떨어져있는 앙구라이 사업장 사무실

밖에서 우릴 쳐다보는 아이들

오른 쪽에 조끼를 입고 있는 여자 아이는 메리라고 합니다.

메리는 누군가의 후원아동입니다.

 

내가 기억하는 메리는 아동 방문 후 레크레이션 시간 때

인원이 모자라 눈에 띄던 아이를 데려왔는데 그게 메리였습니다.

메리는 사업장 근처에 살았는지 매일 사업장에 와서 우릴 기다렸습니다.

 

우리가 이동하면 이동하는 족족 뛰어서 따라왔습니다.

2시간이 걸려도 따라왔습니다.

내 후원아동보다 오래 만난 아이...

메리도 자신의 후원자가 보고싶었겠죠...

 

 

저 빼고 마우리스의 가족사진

이 사진은 사업장 사무실에서 바로 현상했습니다.

그리고 월드비전이 미리 챙겨간 액자에 담아서 아동집에 선물했습니다.

 

마우리스는 두번째 만남이라 저를 더 이상 어색해하지 않았습니다.

마우리스의 녹색티.. 나름 저와 커플티인데

전 조끼를 입고 있어서 별로 티나 안난 게 안타깝습니다.

실은 배가 나와서 조끼를 벗기가 곤란했죠.

 

 

 

잘 생긴 제 후원아동 마우리스입니다.

마우리스는 한국 나이로 14살 초등학교 3학년

어려운 가정의 장남입니다. 

 

 

 

글 읽으시는 분들

지금 컴퓨터 문제인지 홈페이지 문제인지

한 번에 글을 못 올리고 자꾸 수정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완료되면 글제목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질맛 나게 해서 죄송합니다.

 

PS.홈페이지 담당자님

여기 사진 올리는 거 장난 아니게 힘들어요.

원본 파일이 크다고 안 올라가잖아요.

그래서 항상 어딘가 올려서 수정된 사진을 올리거나

하나씩 다 수정해서 올려야해요.

이거 진짜 불편한데요.

저 이 글 쓰는데 몇 일 걸려서 완료될 거 같아요. ㅡ..ㅡ;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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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옥| 2012-11-06
아쉽네요..ㅠㅠ이진희 후원자님 글과 사진 기대할게요 ♡   delete
이진희| 2012-10-23
알려주신 프로그램 뭐가 문제인지 집에서 다운이 안되더라구요...ㅠㅠ 다음에 시간내서 다시 글 한 번 올려야겠어요...ㅠㅠ   delete
서미나| 2012-10-23
사진 올려 주시느냐고 고생 많으셨네요ㅠㅠ 그래도 덕분에 사진으로 통해 많을걸 보았네요^^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저도 케냐에 ....   delete
이지현| 2012-10-20
엄. 핸펀으로 보니 사진이 안뜨네요. 컴터로 다시 봐야겠어요~ 생생한 후기와 사진 올리느라 수고 하셨어요. 풍성한 나눔 감사해요. :)   delete
월비주재영| 2012-10-18
안녕하세요 방한일 후원자님. 올려주신 케냐 방문기는 너무 유익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내용을 올리시는데 불편함을 느끼셨다니 너무 죄송합니다. 담당자와 논의해서 사진 업로드 방식을 더욱 개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커뮤니티를 쓰시다가 불편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글 남겨 주세요.   delete
이진희| 2012-10-18
yideun님. 그 뜻이 아니라... 원본 사진 사이즈 그대로 올라가게 해달라는 게 아니라... 홈페이지 상에서 수정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야 한다는 뜻이에요. 지금 라섹수술한지 얼마 안되서... 이 후의 이야기는 아예 새로운 글을 써서 올릴게요. 조진옥 간사님 감사합니다. 다운 받은 후에 다음 주에 다시 글과 사진 올리겠습니다.^^   delete
yideun| 2012-10-18
웹상이다 보니, 원본 사진 크게 올리시면 여러 사용자님께서 보시는데 더 어려우실것 같아요 ^^ 불편하시더라고 로딩 시간을 줄여서 더 많은 분들이 보신다고 생각해주셔도 좋을것 같은데~ㅎㅎㅎㅎ   delete
조진옥| 2012-10-15
그러게요..사진올리기 힘드시죠?? ㅠㅠ photoworks 라는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 사이즈 조정하시면 여러 장을 한번에 줄이실 수 있어요. 가로 600픽셀 정도로 하시면 괜찮은거같아요. ㅠㅠ   delete
인진주| 2012-10-14
메리의 후원자님께서 이 사진을 봤으면 참 좋겠어요. ^0^   delete
이진희| 2012-10-12
과장님ㅋㅋ 잘 지내시죠? 전 내일 광명 찾으러 갑니다. 눈이 너무 안 좋아서 라섹수술하려구요. 여행 다닐 때도 불편하고~ㅎ 이제 아프리카 가도 편하게 지낼 수 있어요!!! ㅎㅎ   delete
방한일| 2012-10-12
이진희님 글 잘 읽었습니다. 보내주신 사진도 잘받았구요 감사드립니다. 사진 올리기 진짜 어려워요 관리자님 사진 쉽게 올릴수 있도록 보완 건의드립니다.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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