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행복한후원자] 오늘 편지 받았어요.
- 2012-10-30 오후 5:01:21
두번째 후원아동에게서 첫 편지를 받았습니다.
둘째딸 폴린은 우간다에 사는 6살 꼬마 아가씨에요.
편지에 손을대고 그려서 색칠을 해서 보냈는데
그 조그만 손이 내 앞에 있는것처럼 뭉클 하더군요.
이 작은 손을 꼭 잡아주어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직 직접 쓴 편지를 보내진 못하지만
내년에는 학교도 간다고 하고 나중에 커서 간호사가 될꺼라는 편지 내용에
앞날의 꿈을 키우며 들떠있는 행복한 아이의 모습이 떠올라서
너무너무 가슴이 뿌듯해졌습니다.
그리고 우리 큰딸 편지도 올때가 되었는데 왜 안올까 이러고
큰딸 편지가 너무나 기다려지네요.
저의 큰딸은 알바니아에 사는 이레나에요.
이제 13살인 아가씨인데 날이갈수록 이뻐져요.^^
다음 편지에 사진이 같이 올까 기다려집니다.
저는 중학생 아들이 하나 있어요.
아이 가져서 태몽두 꽃꿈이구 이래서 딸인줄 알고 기대했는데
아들이라는거 알고 약간;;^^ 실망했었는데 지금은 아들있어서 너무 든든하지만요. ㅎㅎ
그래두 딸있는 사람들 부럽고 이랬는데
후원아동들이 죄다 딸아이들이네요.
하나님이 저에게 이런 귀한 딸들을 주시네요.
너무 감사하고 우리 딸들때문에 행복합니다.^^
- 홍주형| 2012-11-02
- 저도 몇일 전 후원을 시작했어요! 좋으신 마음 배우고 갑니다. 전 사진을 받아볼 수 없는 지역의 아이라서 조금 아쉬웠는데 아이의 편지를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다시 설레네요^^

- 김정서| 2012-11-01
- 전 오늘 처음 후원 시작했어요!! 이 글을 읽으니까 저도 기다려져요~~~

- 김정서| 2012-11-01
- 전 오늘 처음 후원 시작했어요!! 이 글을 읽으니까 저도 기다려져요~~~

- 서미나| 2012-10-31
- 저도 얼른 아이 편지를 받아봤으면 좋겠어요^^
너무 너무 기다려지고 설레이고.....
부럽습니다~

- 김민규| 2012-10-31
- 제아이는 모잠비크 아이인대^^ 저도 아이의 편지를 받을날이 있겠죠?! 두근두근 기다려집니다^^

- 임수연| 2012-10-31
- 인진주 어머님~ 너무 존경해요.
너무 아름다운 삶을 살아오신 이야기를 읽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도 본받고 싶어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아이들과 편지 나누면서 행복하게 사시길 *^^*

- 인진주| 2012-10-30
- 반가워요 ^^ 저도 우간다에서 예쁜 딸 두 명있네요.큰 아이는 만 14살이고 후원한 지 6년
되었어요. 작은 아이는 만 7살이고 후원 시작한 지 몇개월 밖에 안되죠. 편지 받을 때 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아이들의 편지를 받을 때 큰 행복이네요. ^0^ 늘 행복하세요 !
저에게 예쁜 아이들이 30명이네요....!(*_*)

- 김민서| 2012-10-30
- 둘째딸이 우간다요? ㅎ 제 첫아이가 우간다에 있어요 이름은 패트릭 입니다 제 편지는 이제 현지로 발송이 되서 2달정도 더 소요가 되겠지요 ㅎㅎ 전 기다리는걸 정말 싫어했는데.. 제 아이로 인해 기다림이 즐거워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