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진작에 이런 느낌을 몰랐는지..
한 아이를 낳고 엄마가 되보고나니..
이 아이들의 아픔이 정말 남의 일처럼 느껴지지 않네요..
내 아이가 세상 무엇보다도 소중하듯이 똑같이 소중하고 특별한 아이들..
그 아이들이 선택한 것도 아닌데 같은 하늘 아래 어떤 나라에서 태어났느냐에 따라
하늘과 땅차이의 생활을 하며 우리가 상상도 못한 배고픔과 병마의 고통을 당해야 한다는
것이 정말 가슴아팠습니다.
한번 외식 안하면 되는 돈.. 아이에게 장난감 안사주면 되는 돈이 그 아이들에게는
생명이었다니..
더욱더 편한것, 남들 있는것만 바라보고 살아온 제 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이제 막 태어난 아이를 위해서라도 진정한 나눔을 하고 싶어서 정기 후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그 나눔을 통해서 정말 제 영적 빈곤함이 풍족히 채워질테지요..
너무나 기다려집니다..
내 아이만큼이나 소중한 아이..
어서 만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