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부터 후원을 하다가 작년8월에 후원을 중단한 모질이입니다...
후원중단을 하고난뒤부터 계속 찜찜함이 도를 넘더니, 나중엔 죄책감마저 생기더군요...
결국 오늘 후원신청을 다시 했습니다.. 그동안에는 그 꼬마가 후원자와 결연이 되기를 바라면서 전화를 몇번이고 했었네요, 결연되었단얘길듣자마자 한시름 놓았지만... 이젠 그 꼬마가 그립습니다.... 잘크고있기를 기도하면서, 가슴이 아리네요ㅠㅠ..이제 새로이 생기는 인연은 힘들어도 절대 놓지않기로 결심했습니다...
아직은 아르바이트중이어서 힘들지만 곧 더많은 아이들의 후원자가 되고싶습니다... 그리고 이제 죄책감에서 벗어날수있어서 마음이 홀가분해졌네요, 오늘하루중에 제일 잘한일인거같습니다.. 다른님들은 절대 아이들의 손을 놓지마세요, 후회하실거예요....
모든분들 항상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