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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편함 속에 월드비전 봉투가 들어있길래 뭐지? 했는데 제가 후원하는 아동이 편지를 보내왔더라고요.편지를 읽는 순간 감격 했답니다. 그리고 바쁘니까 나중에, 나중에, 하고 편지 쓰기를 미루었던 저 자신이 한심하고 부끄럽게 생각되더라고요. 마침 아동 생일도 다가오고 하니 몇일 내로 편지 써서 보내야겠네요!
피곤함이 싸악 달아나는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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