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8. 아프리카 스와질란드 마들란감피시 사업장에 다녀왔습니다^^
9살된 노네도 만난다는 기쁨으로 엄청 설레였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입가에 미소가 그려집니다^0^
가장 좋아했던 연날리기~ 페이스페인팅 하기~
첫날 주었던 인형을 둘째날에도 꼭 안고 저에게 달려왔더랬죠 ㅎㅎㅎ
밑에 보니까.. 3만원의 후원금에 대해서 의혹(?) 이 있으신거 같아서 눈팅만 하다가.. 용기내어 올립니다^^
제가 스와질란드에서 본 그대로 말씀드릴께요^^
저희가 보내는 후원금으로 식수사업을 하지요? 깨끗한 물로 많은 주민분들이 감사표시를 해주셨습니다~
또 에이즈로 부모를 잃은 아이들을 위해 보육원을 만들어 아이들을 돌보셨고요~
학교를 지어 정말 많은 아이들이 공부를 하고 있더라고요~ 화장실도 지어주셔서 교장선생님께서 감사하다 하셨고요^^
토종닭을 사서 양계장을 하며 마을의 이익을 나눴고요~~
가서 직접보니..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는걸 느꼈습니다~
이동중 고여있는 썪은물을 담아가는 아이가 있어서 그물 먹으면 안된다고.. 월비에서 파준 물 먹으라고 했더니 거기까지 가려면 3-4시간 걸어가야 한다 하더라고요~ 한 7-9살 정도 되어 보이는 남자아이 였는데.. 물을 먹으면 아픈것도 알지만 먹을수밖에 없는 아이에게 너무 미안하더라고요~
그래서 한국에 와서 주변에 많은 친구들에게 후원의 필요성을 얘기해서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고 계십니다^^
이땅에 굶어죽는 아이가 없을때까지 우리가 앞장서서 나눠요♥
그리고 월비 직원분들.. 정말 수고 많으시더라고요~
저희가 하지 못하는 일들을 정말 봉사정신으로 임하고 계시더라고요~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열정을 품고 일하시는 분들께 힘을 드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