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10일 얼떨결에 위모 진행하게되었습니다~
친구들이 거의 대학생이라 시험기간이랑 겹쳐 만나자고 하기도 머하고,,
거의 반 포기 상태로 있는데,
갑작스런 아버지의 제안, "오랜만에 아버지 친구들 모임에 같이갈래?"
어렸을땐 또래들이 있어서 종종 쫓아갔는데 크고나선 부모님 모임에 쫓아다니기도 어색하고해서 참석안했는데
오랜만에 친구들도 취업되었다는 얘길듣고 반가운 맘과 후원의 기쁨을 알려주기위해 쫓아가기로 했습니다.
어른들 모임이라 갑자기 끼어들긴 머하고 뻘쭘해하고있는데
이게 왠일!!
전에 페이스북에 패밀리데이 홍보했던것을 친구가 기억하고 물어본 것입니다.
친구가 운을 띄워준 덕분에 자연스레 월드비전 소개도하고 후원도 권유했습니다~
"취업도하고 했으니까 후원하는건 어떠니??"
신청서를 쓰진 않았지만 다행히 긍정적으로 받아주었습니다.
앞으로 진행되는 송년모임도 뜻깊게 진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