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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 A NICE DAY | 아프가니스탄 이야기
우리가 하루팔찌를 하면
전쟁 속 아이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어쩌면 잠시 잊고 있었을지도 모르는
아프가니스탄의 이야기로 설명해드릴게요.
2021년 8월 15일, 탈레반이 사실상 아프간 지도부가 된 시점,
심상치 않은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회장님, 지금 떠나셔야 해요!"
"저는 외국인으로서 떠날 기회가 있었지만 고민 없이 아이들 곁에 남기로 했습니다. 월드비전이 함께했던 아이들, 가족들, 여성들의 앞날이 어떨지 훤히 보였기 때문이죠."
월드비전 아프가니스탄 | 아순타 찰스
국제사회 지원이 중단되면서 나라의 많은 기능이 멈췄고
수십만 명이 나라를 떠나거나 살던 지역을 떠났습니다.
의료진이 떠난 병원에는 죽음을 앞둔 아이들만 남았고,아이들이 떠난 학교는 문을 연이어 닫았습니다.
어른들은 일자리를 잃었는데 특히 여성이 가장인 가정은여성의 경제활동이 제한되면서 조용히 죽음에 내몰렸습니다.
2021년 8월 15일, 탈레반이 사실상 아프간 지도부가 된 시점,
심상치 않은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회장님, 지금 떠나셔야 해요!"
"저는 외국인으로서 떠날 기회가 있었지만 고민 없이 아이들 곁에 남기로 했습니다. 월드비전이 함께했던 아이들, 가족들, 여성들의 앞날이 어떨지 훤히 보였기 때문이죠."
월드비전 아프가니스탄 | 아순타 찰스
국제사회 지원이 중단되면서 나라의 많은 기능이 멈췄고
수십만 명이 나라를 떠나거나 살던 지역을 떠났습니다.
의료진이 떠난 병원에는 죽음을 앞둔 아이들만 남았고,아이들이 떠난 학교는 문을 연이어 닫았습니다.
어른들은 일자리를 잃었는데 특히 여성이 가장인 가정은여성의 경제활동이 제한되면서 조용히 죽음에 내몰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