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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뎁스 메뉴 열기/닫기[TV조선 나눔의 기적]
홀로 삶의 무게를 짊어진 아이들
박상원 친선대사와 함께 찾은 우간다 진자
절망 속에서도 기적을 기다리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방송일정]
TV조선 나눔의 기적
2022.12.13 화요일 20:00 (본방송)
2023.01.09 월요일 10:30 (재방송)
위기의 아이들을 지켜주는 해외아동후원
세계 최장 나일강의 수맥을 토해내는 곳, 우간다 진자.
‘아프리카의 진주’라 불리는 이곳에서
처절하게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배우 박상원이 전합니다.
세계 최장 나일강의 수맥을 토해내는 곳, 우간다 진자.
‘아프리카의 진주’라 불리는 이곳에서
처절하게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배우 박상원이 전합니다.
엄마가 돌아가시고 홀로 남겨진 모세스
길거리에서 생활한 지 2년 반이 지났습니다.
모세스는 거리에 버려진 플라스틱과 종이를 모아 팔지만
동전 몇 닢으로 살 수 있는 건 작은 빵 하나뿐.
쌀쌀한 밤이 되면 쓰레기를 담던 포대자루에
자신의 몸을 우겨 넣고, 학교에 갈 날을 꿈 꿉니다.
생후 3개월, 줄리엣은 물뇌증과 영양실조 판정을 받고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병원비가 없어서 치료하지 못한 지 어언 9년.
커져가는 줄리엣의 머리와 함께 엄마의 미안함은 커집니다.
게다가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3살 막내까지.
가정을 버리고 떠난 남편 대신 엄마는 강해져야 합니다.
*물뇌증: 영양실조로 뇌가 발달하지 못하여, 머리의 빈 공간에 물이 차는 질병
생후 3개월, 줄리엣은 물뇌증과 영양실조 판정을 받고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병원비가 없어서 치료하지 못한 지 어언 9년. 커져가는 줄리엣의 머리와 함께 엄마의 미안함은 커집니다.
게다가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3살 막내까지. 가정을 버리고 떠난 남편 대신 엄마는 강해져야 합니다.
*물뇌증: 영양실조로 뇌가 발달하지 못하여, 머리의 빈 공간에 물이 차는 질병
쓰레기장 바로 옆에
살고 있는 크리스틴 4남매
맏언니 크리스틴이 포대자루를 들고 앞장서면
어린 동생들은 언니를 따라 쓰레기 언덕을 오릅니다.
맨 발, 맨 손으로 익숙한 듯 쓰레기를 헤집어
쓸 만한 쓰레기를 포대자루에 넣는 아이들.
쓰레기장에서 자란 4남매는
쓰레기장이 세상의 전부인 줄만 압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한 어른으로 자라도록
가난을 끊고 꿈을 향해
당당히 나아가도록
환경에 맞는 건강한 방법으로
소득을 얻도록
몸도 마음도
건강한 어른으로 자라도록
가난을 끊고 꿈을 향해
당당히 나아가도록
환경에 맞는 건강한 방법으로
소득을 얻도록
한국 월드비전은 전 세계 33개국 116곳 사업장에서 가장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을 위해
식량 지원 및 지역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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