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호종료아동(자립준비청년)이란?
보호자가 없거나 양육 능력이 없어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된 아이들을 말합니다.
이 아이들은 아동복지법에 따라 만 18세가 되면 시설을 떠나 혼자서기를 해야 합니다.
(「보호종료아동 지원강화 방안」정부 발표에 따라 아동 의사에 의해 만 24세까지 보호 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제도화되었습니다.)
보육원에서는 일상적으로 사용했던 전자레인지, 냉장고…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은 당연하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더워진 날씨 탓에 몇 번의 배탈을 경험한 지우는
보관이 용이한 인스턴트 음식만으로 끼니를 해결합니다.
“퇴소 후 경제 · 주거 문제가 제일 걱정이에요.”
퇴소 아동들이 말하는 ‘보호종료 후 가장 어려운 점’
(2020 보호종료아동 지원사업 성과연구 | 아동권리보장원)
오래된 세탁기에선 역한 냄새가 나 방치한지 오래.
유영이는 빨래방에 가지 못하는 날이면 손 빨래를 합니다.
방금 널은 청바지에선 미처 짜내지 못한 물이 뚝뚝 떨어집니다.

당장의 생계를 해결하기도 버겁기에 세탁기는 나중으로 미뤄둘 수밖에 없습니다.

시설을 떠나
혼자서기를 하는 아이들
매년 약 2,500명 (보건복지부, 2021)
도움을 요청할 가족도 없이
혼자서 모든 걸 감당해야만 하는 보호종료아동들.
꼭 필요한 필수가전의 구입마저 미뤄둘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아이들에게 가장 실질적인 도움의 손길을 더해주세요.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보호종료아동 지원을 위해 우선 사용되며,
이후 모인 후원금은 본 캠페인과 유사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아동 및 가정을 위해 사용됩니다.
월드비전 보호종료아동(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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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관련 지원
보호가 종료된 아동에게
주거비 및 가전·가구비 지원 -
자격증 및 교육비 지원
보호가 종료된 아동에게 자기계발과 취업 준비에 필요한 자격증 및 교육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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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 지원
보호가 종료된 아동에게
마음의 안정을 위한 심리상담 및 심리치료비 지원
후원자님 덕분에
아이들은 따뜻한 혼자서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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