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8세가 되어 시설 퇴소를 앞둔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들은
스스로 보호자가 되어 모든 걸 혼자 감당해야 합니다.
지금 혼자서기를 앞둔 아이들을 응원해 주세요.
※ 본 캠페인은 실제 아동 사례를 바탕으로 구성하였으며
아동 보호를 위해 가명 및 일러스트로 제작되었습니다.
*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들 아동이란?
보호자가 없거나 양육 능력이 없어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된 아이들을 말합니다.
이 아이들은 아동복지법에 따라 만 18세가 되면 시설을 떠나 혼자서기를 해야 합니다.
(「보호종료아동 지원강화 방안」정부 발표에 따라 아동 의사에 의해 만 24세까지 보호 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제도화되었습니다.)
보육원은 항상 따뜻했습니다.
뜨끈한 바닥, 필요할 때 쓸 수 있던 온수, 옹기종기 모여있던 친구들까지.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은 당연하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추워진 날씨에 냉골이 된 방.
껴입어도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이 몸도 마음도 시리게 합니다.
“퇴소 후 경제 · 주거 문제가 제일 걱정이에요.”
퇴소 아동들이 말하는 ‘보호종료 후 가장 어려운 점’
(2020 보호종료아동 지원사업 성과연구 | 아동권리보장원)
지난 겨울, 처음 겪었던 세탁기 동파.
한참을 어쩔 줄 모르던 단비는 결국 손 빨래를 했습니다.

모든 걸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첫 겨울,
손끝보다 마음이 더 시립니다.

시설을 떠나
혼자서기를 하는 아이들
매년 약 2,600명 (2015~2019년 기준 / 보건복지부)
도움을 요청할 가족도 없이
혼자서 모든 걸 감당해야만 하는 자립준비청년들.
꼭 필요한 필수가전의 구입마저 미뤄둘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아이들에게 가장 실질적인 도움의 손길을 더해주세요.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해 우선 사용되며,
이후 모인 후원금은 본 캠페인과 유사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아동 및 가정을 위해 사용됩니다.
월드비전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빠르게 어른이 되어 살아가는 아이들을 위해, 월드비전은 두 단계로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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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협력시설 지원
시설에 있는 동안 이런 지원을 해요.
총 68개소 협력시설과 함께
프로그램(미술치료 등) 및 생활비 지원 -
2. 자립준비청년 지원
시설보호종료가 되면 이런 지원을 해요.
협력 시설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주거비 / 가전·가구비 /자기계발비 지원
후원자님 덕분에
아이들은 따뜻한 혼자서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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